최근에 코로나 신종 바이러스가 시작된 중국 우환에서 선교사가 보내온 편지를 보면, 우환은 교회 핍박이 가장 심한 지역으로 48개의 지하 교회를 강제로 패쇠하였고, 모든 선교사를 추방하였습니다. 중국은 교회당 파괴, 십자가 철거, 성경을 불태우고, 교회마다 cctv로 감시하고, 시진평 주석 초상화를 걸게하고, 예배시간 정부 선전 시간을 넣고, 선교사를 추방하며 중국의 교회 십자가 5천 여개를 강제 철거하였습니다. 어떤 교회는 담임목사와 사모가 십자가 철거를 가로 막자, 포크레인으로 땅을 파고 부부를 그곳에 던져 넣고 흙으로 생매장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회를 핍박하는 중국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북한 공산당은 더 무섭습니다. 6.25이후에 3,500개 교회를 다 때려 부수고, 그 자리에 김일성 우상을 세우고, 또 집사이상 다 처형하였습니다. 평양 봉수교회 리영숙 담임목사는 북한에서는 ‘김일성 주석이 하나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북한은 김일성 주체 사상교로써 세계 10대 종교로 들어갑니다. 북한은 김일성을 신으로, 우상으로 섬기는 나라입니다.
이상의 공산주의를 보면서 참된 기독교인이라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고 공산주의가 이 땅을 들어오지 못하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