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천광교회는 하나님이 세워주셨습니다. 지금까지 31년동안 평안한 교회로 성장하게 하신 것은, 첫째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지금까지 평안한 교회가 되어진 것입니다. 둘째로는 하나님께서 천광교회에 세워주신 장로님들이 앞장서서 충성하시고 담임목사의 목회 비전에 한번도 반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뜻을 같이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교회는 당회가 한결같이 하나되어 나가면 아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우리 천광교회에 좋으신 장로님들을 선택하여 주셔서 당회가 항상 평안하고 지금까지 교회가 은혜로운 교회가 된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천광교회는 계속하여 평안한 교회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앞으로 몇 분이 피택될지 모르지만 피택이 된다면 31년간 당회가 평안하고 담임목사를 잘 받들어 주신 것처럼 당회에 참여할 때 그 평안을 계속 이어갈수 있는 그리고, 모든 교인들에게 존경받는 신앙인이 피택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