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평창 올림픽과 판문점 위장쇼에 속아 분별력을 잃어버렸습니다. 북한은 판문점 선언을 어기고 핵 시설을 증강하고 신형잠수함 건조중인데, 금방이라도 평화가 올 것같이 선동하였으며, 최근 국방부 계획 중에 비무장지대를 평화지역으로 만든다고하며 지뢰를 철거하고, 최전방을 지키는 육군 핵심전력 7기동 군단을(탱크 500여대, K-9자주포 600여대) 후방으로 철수 방안을 계획한다고 합니다(최근 한 석간 신문 보도를 인용한TV). 그리고, 군인 복무기간을 줄이려고 하며 또 원전을 중단하여 우리는 핵 폭탄도 만들 수 없는 나라를 계획하고 있으니 이 어찌 탄식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평화를 하려면 천안함 피격을 사과하고, 감금된 민간 여섯 명을 속히 풀어주어야 하며 국군 포로 생존자를 송환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기미도 안보이는데, 왜 우리는 안보 전력을 약화시키려는 계획을 세우려고 하는가? 안보를 약화 시키는 것은 북한이 적화하기 좋은 발판을 마련하여 주는 것이니 제발 정신 좀 차리고, 북한이 핵무기를 파기한 후 쌍방에 비등한 전력을 유지해 나가야 합니다. 북한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데 왜 이렇게 서두르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더군다나 경제 정책 실패로 경제가 추락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여! 기독교인들이여! 눈을 크게 뜨고 분별하며 대한민국 잘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 이 나라를 지켜주시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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